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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‘스포츠 관광’만이 경주가 살길이다
 세계 관광 선진국들의 관광객 유치 콘셉트 (concept)가 바뀌고 있다. ‘탈출 형 관광’에서 ‘목적 형 관광’으로 변화하는 ..
황성신문 기자 : 2016년 10월 17일
[사설]경주경제 스포츠 산업 외에는 대안 없다
 경주가 역사상 유례없는 불황을 겪고 있다. 매년 1천200만 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 이 경주를 방문해 경주는 그동안 관광호황을 누..
황성신문 기자 : 2016년 10월 10일
[사설]대통령님, 경주가서 골프 쳐라 카시지예
장·차관들 이왕 골프를 치려면 경주로 와서 치세요. 경주에는 인구비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골프장을 갖고 있으며, 환경도 최상급입니다. 박근..
황성신문 기자 : 2016년 10월 04일
[사설]총리와 정치인은 경주 와서 폼 잡지마라
 기업을 경영하는 경제인들이 가장 두려 워하는 것이 그 기업에 관한 좋지 않은 소문이다. 근거도 없는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돌..
황성신문 기자 : 2016년 09월 26일
[사설]복합스포츠단지는 나무가 아닌 숲이다
 스포츠대회 유치로 연간 1천억 원의 경제 적 이익을 발생시키고 있는 경주에 공인규격 종합운동장 하나 없다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현실..
황성신문 기자 : 2016년 09월 12일
[사설]특별법 제정 꼭 해야 한다
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·정비는 단순히 신 라문화 복원 사업이 아니다. 최양식 시장의 말대로 대한민국의 뿌리를 복원해서 민족의 정체성을 가지자는..
황성신문 기자 : 2016년 09월 05일
[사설]“이봐 자네 해봤어?”
 최양식 시장의 민선6기가 임기 반 바퀴를 돌았다. 민선5기 전반기 2년을 경주가 처해 진 현안을 파악하는데 보냈다면 후반기 2년 은..
황성신문 기자 : 2016년 08월 29일
[사설]개보다 못한 놈이 되선 안된다
개와 관련된 문헌을 찾아보면 개는 인간의 가장 오래된 가축으로서 그 역사는 1만8천 년 전 중간 석기시대, 즉 빙하시대 말기까지 거슬러 올라가..
황성신문 기자 : 2016년 08월 08일
[사설]정수성과 남경(南慶)회
정수성 전 국회의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대규모 모임을 결성해 정 전 의원과의 끈을 맺어가고 있다. 정수성 의원의 지지자 1천여 명은 지난 25..
황성신문 기자 : 2016년 08월 01일
[사설]최양식 시장 경주생각 진정성 있나?
못 사는 사돈 도우나. 아니면 사돈 맺을 려 고 하나. 최양식 시장은 진정 경주경제를 걱 정하는 진정성이 있는가 묻고 싶다. 일자리 창출을..
황성신문 기자 : 2016년 07월 25일
[사설]밤의 관광 초석 다진 경주시
경주시가 스쳐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, 낮부터 밤으로 이어지는 관광으로 탈바꿈하 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.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쌍..
황성신문 기자 : 2016년 07월 18일
[사설]무능하면 집에 가라
지난 5일 발생한 지진에 대한 한국원자력 환경공단의 대 시민 안전대책은 제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. 따라서 공단의 이종인 이 사장에 대한 관리..
황성신문 기자 : 2016년 07월 11일
[사설]7대 후반기 시의회 의장에게 기대한다
지방의회는 주민이 선출한 주민의 정치적 대표자들인 지방의원으로 구성되며, 이들에 의해 자치단체의 의사를 심의, 결정함으로서 주민대표기관의로서의..
황성신문 기자 : 2016년 07월 04일
[사설]신라대종이 경주를 지켜주기 바란다
 국보 제29호인 성덕대왕신종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종으로 알려져 있다. 1천200년 전에 만들어진 종이 현재까 지 ..
황성신문 기자 : 2016년 06월 27일
[사설]후반기 의장선거 큰 틀에서 바라보자
 “보다 큰 정치, 지방자치 발전이라는 큰 틀 에서 많은 고심 끝에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 불출마하기로 결심했습니다”. 장대진 경북도 ..
황성신문 기자 : 2016년 06월 20일
[사설]‘신호 대 없는 경주시의회’ 어디로 갈까?
 7대 경주시의회 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 선거가 점입가경이다. 시간이 갈수록 더 재 밌어 지고 있다. 5~6명의 의장 후보자가 난 ..
황성신문 기자 : 2016년 06월 13일
[사설]한수원은 경주시민들이 받들어야할 기업이다
 대기업이나 공기업들이 중소업체들과 동 반성장 하는 것은 사회적 책무이다. 하지만 기업 이익이나 독자성장을 위해 일부 몰지각 한 기업..
황성신문 기자 : 2016년 06월 07일
[사설]‘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’은 정부의 꼼수
사용후 핵연료(고준위방사성폐기물)처분 문제가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. 산업통산 자원부가 지난 25일 ‘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 리 기본계획안’..
황성신문 기자 : 2016년 05월 30일
[사설]니 땅 이가, 내 땅 이가? 공무원 정신 차려라
 국가 땅은 먼저 보면 임자인가? 국유지는 엄연히 국가가 보유한 국가의 재산이다.  그런 국유지를 관리감독이 소홀한 허점..
황성신문 기자 : 2016년 05월 16일
[사설]바보들이 만든 방폐장 공학
 하루 1천 톤에서 3천 톤의 지하수가 발생 하는 경주 방폐장 배수펌프가 방폐장 운연 1 년 반 만에 고장이나 새 제품으로 교체했다 ..
황성신문 기자 : 2016년 05월 09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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